안녕하세요. 오늘 갑작스러운 비보가 들려왔습니다! 바로 전설적인 로큰롤 가수이자 배우 '엘비스 프레슬리'의 외동딸인 '리사 마리 프레슬리'가 향년5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. 프레슬리의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겠는데요..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미국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로 2003년, 2005년, 2012년에 총 3편의 정규 앨범을 출시했으며, 노래 뿐만 아니라 작사/작곡 능력까지 부모님께 물려받아 음악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.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노래와 음악적 능력도 충분히 인정 받았지만 가족관계로 우리나라에서는 더 유명한데요. 먼저, 미국 로큰롤의 대부 '엘비스 프레슬리'의 외동딸이라는 점이 있습니다. 덕분에 음악적 영감을 모두 물려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? ..